12월 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20년 동안 이어온 소중한 인연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 과정에서 박수홍은 자신을 믿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홍이 20년 전부터 후원을 하며 인연을 맺은 보육원에서 만난 아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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