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번 겨울 전력수요 최대 부하(피크) 시기를 내년 1월 셋째주로 전망했다.
이에 피크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 위해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다.
올 겨울 전력 공급 능력은 신한울 1호기 등 신규 원전의 전력 공급으로 지난해 피크 시기보다 5.5GW늘어난 109.0GW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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