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퇴출' 이달의 소녀, 11명 중 9명이 '계약해지설' [종합]

이달의 소녀 멤버 중 비비와 현진을 제외한 멤버 9명(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이 최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후 츄와 소속사의 불화설이 계속해서 불거진 바 있다.

또한 소속사는 "이달의 소녀 멤버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상처받지 않고 팀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이라며 11명 멤버들과의 활동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