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위한 유닛 크러핀을 결성했다.
김태형 지하용으로 구성된 유닛 크러핀은 12월 15일 캐럴곡 '나의 크리스마스'로 첫 음반 발매에 나선다.
크러핀 소속사에 따르면 '나의 크리스마스'는 12월 한 달간 저작권 없이 모든 국민이 무료로 사용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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