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인구 문제, 범종교·범국가적으로 해야 하는 문제".
김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나 부위원장을 만나 저출생 문제와 관련해 "생명존중운동으로 승화해서 추진하면 어떨까 생각한다"며 "젊은 분들은 '출산 장려 운동' 식에 대해서는 감성적 저항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 부위원장은 "안 그래도 인구위기 특위와 기후위기 특위를 부탁드리려고 의장님을 뵙자고 했는데, 먼저 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구 문제나 기후 문제는 정부에서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범종교·범국가적으로 해야 하는 문제"라고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