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52)이 23세 연하 아내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는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올린 지 1년 5개월 만에 이뤄지는 결혼식이다.
박수홍이 선(先) 혼인신고, 후(後) 결혼식이란 새로운 결혼 방식을 선이면서 앞서 박수홍처럼 새로운 결혼 풍속을 선도한 스타들도 언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