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철강피해 2조3000억원…내년 1분기 주요설비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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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철강피해 2조3000억원…내년 1분기 주요설비 정상화

국내 철강 수급은 전환생산, 수입 대체 등으로 원활한 상황이지만 주요 철강 설비의 정상 가동은 내년 1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동준 연세대 교수를 단장으로 철강설비·재해재난 전문가 등 10인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3차례의 현장조사를 통해 피해상황 확인과 복구계획, 수급계획 등을 점검했다.

포스코의 설비 복구 완료 후에도 핵심 설비나 부품의 침수‧화재 영향이 추후에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설비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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