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3명이 동시에 군 복무 중인 DAY6가 무대를 꾸몄다.
신동엽은 "오직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며 "현역 군인 DAY6와 뮤지컬 배우 조환지 씨를 만나보겠다"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DAY6는 이날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무대로 관객 앞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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