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영토병합에 규탄 잇따라…EU·나토 "절대 인정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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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영토병합에 규탄 잇따라…EU·나토 "절대 인정못해"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유럽 주요국들은 이 같은 병합 조치를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우크라이나가 이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U 27개 회원국 정상들로 구성된 EU 이사회는 이날 공동 성명에서 "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주에 대한 러시아의 불법 합병을 단호히 거부하며 분명히 규탄한다"며 "불법 합병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7 외무장관들도 성명을 내고 푸틴 대통령의 영토 합병 시도를 "국제법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라고 비판하고 "합병 주장이나 총구를 들이대고 한 가짜 주민투표를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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