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여준 심은경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어느덧 20년차 배우인 심은경.
그는 “저는 아역 배우 연차로 치자면 경력이 짧다”고 손사래를 치며 아역 출신 배우들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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