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성철 심판위원이 지난 30일 문학 키움 vs SSG 전 경기에서 개인 통산 1,500번째 경기에 출장헀다.
김성철 심판위원은 2005년 9월 2일 대전에서 열린 LG vs 한화 전 경기에 3루심으로 첫 출장했다.
한편, KBO는 리그 통산 스물아홉 번째로 1,500경기에 출장한 김성철 심판위원에게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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