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가상 얼굴 애플리케이션 '베리미'를 베타 버전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베리미에서 고유한 가상 얼굴을 만들고, 자유롭게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다.
정승환 라이언로켓 대표는 "가상 얼굴 콘텐츠 생태계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보다 많은 사람이 가상 얼굴로 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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