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2년만의 PS, 함께하지 못해도…류현진은 묵묵히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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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2년만의 PS, 함께하지 못해도…류현진은 묵묵히 축하했다

이번 시즌 성적은 6경기 2승 27이닝 평균자책점 5.67.돌파구가 필요했던 토론토는 지난 7월 찰리 몬토요 감독을 경질했다.

토론토 구단은 공식 SNS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류현진 또한 개인 SNS에 멘트를 따로 적진 않았으나 토론토 구단의 사진을 공유하며 묵묵히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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