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시속 250km' 허리케인, 플로리다 상륙…60cm 폭우 동반(종합)
최고 시속 155마일(약 250km)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이언의 등급은 4등급이다.
허리케인이 동반한 바람의 속도가 시속 157마일(약 253km)을 넘을 경우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된다.
지난 2018년 플로리다에 상륙한 5등급 허리케인 '마이클'의 경우 16명의 사망자와 함께 250억 달러(약 36조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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