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이재성, 손준호, 권경원, 김문환이 출격하게 됐다.
특히 손준호는 지난해 9월 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0-0 무)전을 끝으로 선발로 기용되지 못했다.
코스타리카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했던 손준호는 카메룬전에서 당당히 선발로 나서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 여성 축구 원데이 클래스 ‘왓 위민 원트’ 참가 동호회 모집
"실점 못 막았다" 억지 비판도, 손흥민 향한 혹평 릴레이...평점 4점→"영향력 없었다"
두개골이 보일 만큼 큰 부상이었지만 구급차 못 탔다...강릉시민, 앞으로 구급차 2대 배치 계획
"형님 힘내세요!"...이강인, 십자인대 부상→'최대 7개월 아웃' PSG 동료에 응원 메시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