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전에는 김승규, 김진수, 김민재, 황인범,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 손준호, 권경원, 김문환, 정우영이 선발로 나선다.
특히 파울루 벤투 감독은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올 시즌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황의조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대신 정우영이 새롭게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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