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첼시가 뭉쳤다...매과이어 향한 비판에 "나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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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첼시가 뭉쳤다...매과이어 향한 비판에 "나아질 거야"

토트넘 훗스퍼와 첼시 선수들까지 해리 매과이어를 향한 비판에 옹호했다.

이날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매과이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결국 잉글랜드는 매과이어의 수비 미스로 인해 2골을 실점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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