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이유…"작품 때문 NO, 하고 싶어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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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전신 타투 이유…"작품 때문 NO, 하고 싶어서" [엑's 이슈]

나나가 전신에 새긴 타투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나나의 타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우 생활에 있어서 스펙트럼 넓히는데 지장 생기지 않을까", "요즘 트렌드 느낌이다.예쁘다", "진짜 타투 아니고 작품과 관련 있을 것 같다", "짧은 시간 동안 전신에 한 거면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된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나나는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입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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