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27일(한국시간) 곧 다가올 토트넘과 아스널의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2021-22시즌 두 팀의 향방을 가른 마지막 북런던 더비를 되돌아봤다.
홀딩은 손흥민을 막기 위해 경기 내내 거칠게 수비했다.
이미 경고가 있기에 더욱 조심했어야 하지만 7분 뒤 홀딩은 손흥민의 얼굴을 가격하는 비매너성 플레이로 2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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