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출신 케이, 소속사 계약 해지… 김준수와 열애설 때문?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9개월 만에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지난해 11월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나온 케이는 지난 1월 팜트리아일랜드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뮤지컬 배우 활동에 돌입했다.
팬들을 비롯해 네티즌들은 지난 8월 알려졌던 팜트리아일랜드 대표이자 가수 김준수와의 열애설이 계약 해지의 원인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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