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케이오 해고사태’ 마침표 찍을까⋯법원, 이달 2심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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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케이오 해고사태’ 마침표 찍을까⋯법원, 이달 2심 판결

이번엔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코로나19 사태 초, 무기한 무급휴직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정리해고 된 아시아나항공 하청업체 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의 부당해고 여부 2심 판결이 9일 앞으로 다가 왔다.

지난 2020년 5월11일 정리해고 된 후 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1심 행정법원 모두 사측의 정리해고가 ‘부당해고’라고 판정했지만, 사측의 연이은 불복에 860일 넘도록 해고사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20일 법조계와 아시아나케이오 공동대책위원회(이하 아시아나 공대위)에 따르면 아시아나케이오 사측의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 행정 소송 2심 재판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 제1 별관 306호 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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