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한전·삼성물산 UAE 해저 송전망 사업에 12억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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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한전·삼성물산 UAE 해저 송전망 사업에 12억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전력공사·삼성물산 등의 UAE 해저 초고압직류 송전망 건설·운영 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스(PF) 방식으로 총 12억달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에서는 가동 중인 노후 가스발전설비를 친환경전력으로 대체함에 따라 30% 이상의 탄소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발전공기업, 건설사, 금융기관이 협력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초의 해저 초고압직류 송전망 사업을 개척한 사례"라면서 "본건 지원이 우리 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와 후속사업 수주를 위한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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