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전에 사용한 자원을 재활용하고 새 제품을 만들 때 재활용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등 순환경제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가전제품 내부 부품에 주로 사용하던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달부터 제품 외관에도 확대 적용하고 있다.
TV에도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점차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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