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와 친서에서 "文 아닌 각하와 비핵화 논의 원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트럼프와 친서에서 "文 아닌 각하와 비핵화 논의 원해"

판문점 남북미 회동 후엔 "기분 상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를 통해 비핵화 논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배제되길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통령은 "북미대화 진전이 남북관계 발전과 긴밀히 연계된다는 사실에 인식을 다시 하게 되면서 향후 우리에게 북미대화 중재를 요청하는 한편 완전 비핵화를 위해 긴밀 협력할 것을 말했다"고 밝혔지만, 김 위원장의 속내는 달랐던 셈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