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트럼프에 보냈던 친서에 "文 과도한 관심 불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은, 트럼프에 보냈던 친서에 "文 과도한 관심 불필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19 평양공동선언 직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에 보낸 친서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북미 협상에 관여하지 않기를 바라는 의중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 관한 김 위원장의 발언은 2018년 9월 21일자 편지에 담겨 있다.

김 위원장은 “저는 향후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각하(트럼프)와 직접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길 희망한다”면서 “지금 문 대통령이 우리의 문제에 대해 표출하고 있는 과도한 관심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