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이 고(故)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마지막 안식처를 표시하는 추모석판을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BBC방송이 보도했다.
검은 대리석으로 제작된 추모석판은 여왕이 묻힌 윈저성 내 '조지 6세 추모 예배당' 바닥에 안치됐다.
석판에 이름이 새겨진 4명은 모두 '가터 기사단'의 일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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