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준설 요구에 '폭 5m' 수로만 달랑 만들어진 용인 낙생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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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준설 요구에 '폭 5m' 수로만 달랑 만들어진 용인 낙생저수지

"낙생저수지를 준설하는 줄 알았는데 고작 폭 5m짜리 수로 하나 파고는 철수하다니 정말 황당합니다.".

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고기교에서 하류 방향으로 300m가량 내려가면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낙생저수지가 나온다.

주민 B씨는 "낙생저수지 퇴적물을 퍼내야 상류인 고기교 주변에 수해가 없을 텐데 고작 수로 하나 파놓고 공사를 끝냈다는 건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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