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법학연구소·율촌 30일 ‘데이터법 과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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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법학연구소·율촌 30일 ‘데이터법 과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 AI데이터법센터와 법무법인 율촌이 ‘데이터법 과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세션에서는 김원오 교수(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학연구소장)가 데이터법의 규율 체계와 거버넌스 정책에 관하여, 제2세션에서는 이동진 교수(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데이터의 법적 성질과 오너십을, 이용민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파트너)가 데이터 수집·가공·결합의 법률문제에 관하여 각각 발제한다.

이 외에도 오병철 교수(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와 허승진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이번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데이터의 활용과 보호를 위한 법제 개선 방안에 대하여 함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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