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4년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안타를 치고 볼넷과 도루를 1개씩 신고했다.
배지환의 빅리그 첫 안타 공은 곧바로 피츠버그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배지환은 데뷔전을 3타수 1안타로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신유빈-임종훈 '올림픽 시드 경쟁' 일본 조와 WTT 결승 대결
ISU, 피겨 점프 개수 줄인다…쇼트트랙 월드컵은 '투어'로 개편
황준국 유엔대사 "오물풍선 '표현의자유' 北주장은 기이한 해석"
尹대통령, 오늘 사마르칸트 방문…중앙아 순방 마무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