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전신마비가 된 래퍼 케이케이(39·김규완)가 근황을 공개했다.
래퍼 케이케이는 지난 23일 공대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영상에 출연해 "운동이 안 되고 감각도 없고 통증도 없다"며 "경추와 5, 6번 목뼈를 다쳤는데 경수가 손상돼 전신마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다이빙 사고는 지난 2019년 태국에서 살기 위해 갔다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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