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지하주택 갇힌 이웃 구한 시민 등 5명 서울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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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 지하주택 갇힌 이웃 구한 시민 등 5명 서울시 표창

지난 8월 집중호우 당시 침수된 주택에서 이웃을 구조한 시민 등 5명이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

22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22 서울안전한마당' 안전다짐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달 폭우로 지하주택에 갇힌 시민을 구한 이웃 주민과 경찰관 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들은 지난달 8일 집중호우 당시 관악구 조원동 지하층 주택에 갇힌 주민을 발견하자 힘을 합쳐 창문을 깨고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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