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7일 르세라핌이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과 일본의 주요 매체들은 이를 발 빠르게 보도했다.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르세라핌의 컴백에 대해 “당찬 미래가 기대되는 르세라핌의 데뷔 후 첫 컴백”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미니 2집 ‘ANTIFRAGILE’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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