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신당역 사건이 여혐 범죄? 이은해 살인은 남혐이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권성동 "신당역 사건이 여혐 범죄? 이은해 살인은 남혐이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을 두고 “비극을 남녀갈등의 소재로 동원하는 것은 지극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년 전주 원룸 살인사건을 보시라.30대 여성이 내연남을 7개월간 스토킹하다가 흉기로 30여 차례 찔러서 죽였다.계곡 살인 사건은 보험금을 노리고 남편을 살해한 사건”이라면서 “우리는 이를 ‘남혐 범죄’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만약 신당역 살인사건이 여성혐오 범죄라고 믿는다면 그 비난은 여가부가 아닌 민주당을 향해야 마땅하다”며 “변호사 시절 이재명 대표는 끔찍한 살인사건을 변호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