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태풍 피해 4일 만에 3고로 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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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태풍 피해 4일 만에 3고로 정상 가동

포스코(POSCO) 포항제철소는 전날(10일) 태풍 힌남노와 이에 따른 냉천 범람으로 고로가 휴풍(고로에서 쇳물 생산을 일시 중지하고, 고로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작업)에 들어간지 4일 만에 고로를 정상 가동시켰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는 포항3고로 출선(고로에서 쇳물을 빼내는 작업)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르면 12일 제강설비 가동과 연계해 나머지 2고로와 4고로도 정상 가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항제철소는 이날 고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제강공정에서 처리하기 위한 제강, 연주(제강과정을 거친 쇳물로 고체 형태의 철강 반제품을 만드는 작업)설비 복구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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