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국가대표이자 발렌시아 레프트백 호세 가야가 결국 다음달까지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엘 문도에 따르면 스페인 스포츠중재재판소(TAD)는 가야의 4경기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발렌시아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야는 현재 발렌시아에서 주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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