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20일 남겨두고 아이를 떠나보낸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에게 격려와 응원이 계속되고 있다.
이후 결혼 7년 만인 올해 2세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진태현은 또 아내 박시은을 향해 "사랑하는 내 사랑 시은아.불운도 아니고 누구의 탓도 아니니까 자책만 하지 말자.지금 이 시간이 우리는 그냥 또 슬퍼해야 하는 시간인가봐.고생했어.9달 동안 태은이 품느라.이제 좀 쉬어"라며 걱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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