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살인' 목격자 "고인, 다이빙 진짜 싫다고 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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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살인' 목격자 "고인, 다이빙 진짜 싫다고 했다"(종합)

'계곡 살인' 사건 현장에서 이은해(31)씨와 함께 있었던 일행들이 19일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사고 전후 상황을 전했다.

이날 증인으로 나온 3명 중 A씨는 이씨의 남편 윤모(사망 당시 39세)씨가 다이빙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봤으며 B씨와 C씨는 윤씨가 다이빙할 때 계곡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A씨는 "둘이 부부인 줄 알았느냐"는 검사의 물음에 "윤씨를 이씨의 친한 오빠로 알았고, 사고 후 병원에서 '사실은 오빠가 내 남편'이라는 말을 (이씨로부터) 들었다"고 했다.B씨도 사고 후 이씨가 119 구급대원에게 "남편"이라고 말하는 내용을 듣고 처음 알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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