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취객 버스에 '쿵'... 범칙금은 버스기사 몫(+영상)
무단횡단을 하는 취객이 버스를 들이 받아 사고가 난 가운데 범칙금은 버스 기사가 납부해 억울하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 보행자가 무단 횡단하며 A씨 버스 좌측 뒷바퀴 쪽을 향해 걸어오더니 그대로 부딪혔다.
이에 억울한 버스기사 A씨는 경찰의 스티커 발부를 거부하고 법원에 해당 범칙금에 대한 즉결 심판을 접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