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한층 깊어진 카리스마와 스펙터클 액션을 장착해 ‘공조’와 ‘사랑의 불시착’에 이어 새로운 역대급 북한 요원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현빈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공조2’)에서 북한 요원 캐릭터로 등장한다.
현빈은 극 중 북한 요원 캐릭터 장인다운 카리스마와 한층 다채로워진 액션 연기는 물론, 남한 형사 진태, 해외파 형사 잭과 글로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