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100만명당 확진자’ 세계 1위…방역당국 “치명률은 낮은 수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코로나19 ‘100만명당 확진자’ 세계 1위…방역당국 “치명률은 낮은 수준”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확진자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미접종자 비율이 높은 19세 이하와 활동량이 많은 20·30대 발생률이 높은 상황이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코로나19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치명률은 가장 낮은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엄격성 지수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 개발한 수치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데 사용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