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나라의 인구대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 세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어 "다른 어느 주요 국가보다 엄격성 지수가 낮다"며 "우리나라는 일상을 활발하게 유지하고 있으면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가 비교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어 낮은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BA.5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6차 유행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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