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이재민 확진자 11명에 이어 전날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동작구 4명, 관악구 1명이다.
자치구별 누적 이재민 확진자는 동작구 8명, 관악구 5명, 강남구 2명, 구로구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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