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감염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인천 누적 사망자는 1천444명으로 늘어났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지난 8일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7천770명을 기록하는 등 최근에는 대체로 6천∼7천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4만3천80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4만3천7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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