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원은 11위(승점 24, 5승 9무 11패, 19득 31실)으로 하위권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 양형모는 위기에 빠진 명가 수원을 지키는 마지막 방패로 활약하고 있다.
성남전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양형모는 수원(89경기)과 아산(11경기)을 합쳐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수립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