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을 승리로 시작한 한국 여자축구 U-20 대표팀이 연승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캐나다를 2-0으로 격파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제물로 2연승에 도전한다.
대표팀의 미드필더 고다영은 14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캐나다전은) 플레이도 좋고, 투지도 좋고, 여러모로 다 우위를 가져서 깔끔하게 이긴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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