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의 레전드 빌 러셀의 등번호 6번이 NBA 최초로 리그 전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됐다.
NBA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러셀의 등번호를 리그 30개팀의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NBA는 "11회 우승자인 러셀의 등번호 6번을 영구 결번해 그의 생애와 유산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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