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0년차 아데토쿤보 "아직 내가 어린 선수인줄…난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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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0년차 아데토쿤보 "아직 내가 어린 선수인줄…난 승리자"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두 차례(2018-2019시즌, 2019-2020시즌) 선정된 '그리스 괴물' 야니스 아데토쿤보(28·밀워키 벅스)가 데뷔 10년차를 맞은 소회를 밝혔다.

지난 7일 FIBA와 인터뷰에서 아데토쿤보는 "아직 나는 대표팀에서 8강 이상 성적을 한 번도 내지 못했다"며 "니코스 칼라테스,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 등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은퇴하기 전에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월드컵에서 16강 탈락한 그리스 대표팀은 이전 2017 유로바스켓을 8위로 마친 적이 있지만 당시 아데토쿤보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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