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절친 손예진과 현빈 부부 신혼여행을 따라가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연예계 절친 손예진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MC 강성규는 소문난 절친으로 꼽히는 손예진, 오윤아, 이민정이 이정현의 신혼여행에 따라갔던 일화를 언급하며 손예진 현빈 부부의 신혼여행에 왜 따라가지 않았는지 장난스레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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