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와 남편 김윤배가 어린이집에서 돌출 행동을 보인 둘째 딸의 문제를 털어놓는다.
9일 오후 밤 10시 20분에 방송하는 ‘고딩엄빠2’ 10회에서는 이혜리, 김윤배의 둘째 딸 김가을이 집에서 온순한 모습을 보인 것과 달리, 어린이집에서 180도 다른 폭력 성향을 드러내, 이를 걱정하는 이혜리, 김윤배 부부의 사연이 펼쳐진다.
어린이집 선생님은 “가을이가 요즘 친구들을 물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행동을 한다”고 알려주고, 이를 들은 이혜리는 물론, 박미선은 “효녀 가을이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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