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김밥 등 분식류 배달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다소비 품목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올 2분기까지 배달음식점 2만1344곳을 집중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91곳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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